제 107회 합신총회 - 스마트보트로 빠르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4년째 합신총회는 스마트보트를 통해 선거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합신교단은 당일에 출석한 총대원이 임원선거의 후보가 되어서 진행이 되며, 

 

하나의 선거가 끝나면, 당선자의 노회원은 다음 선거의 후보에서 빠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후보자료도 출석이 끝나야 셋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 선거가 마쳐야 다음 선거의 후보를 알 수 이는 구조 입니다. 

 

현장에서 300여명의 후보를 바로 바로 셋팅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스마트보트는...  이를 위한 기능을 만들었습니다. ^^

 

합신교단을 위한 기능이기도 한데요. 선거가 종료되면 다음 선거의 후보설정이 자동으로 되도록 했습니다. 

 

이로 인해서, 선거 진행이 아주 빠르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

 

교회를 섬기는 스마트보트가 되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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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CTS 뉴스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제107회 총회가 20일 충계충성교회 별내캠퍼스에서 개회했습니다.

개회예배와 성찬식에 이어 전자투표로 진행한 임원선거에서 현부총회장인 김만형 목사를 총회장에 선출했습니다. 김 신임총회장은 “합신공동체가 계속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네트워크 강화와 인재개발 등에 주력하며 기도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김만형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총회, 친구들교회
합신 계속해서 개혁할 거고요 우리 자신과 교회를 새롭게 하는 일에 열심히 노력할 겁니다 사회가 바라는 그런 교회 상을 또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교회의 본질을 찾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고요 한국교회와 또 세계교회를 위해 최선을 다해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어 목사부총회장에는 온유한교회 변세권 목사, 장로부총회장에는 염광교회 김재곤 장로를 선출했습니다.

INT 변세권 목사부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총회, 온유한교회
합신은 어떻게 무엇을 해나가야 하는가를 한국교회와 또 한국교회의 공공성 회복을 위하여 그 일에 최선을 다하는 역할을 감당하려고 합니다 이 일을 위해서 저는 합신의 미래 파일을 준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사흘간 열리는 예장 합신 제107회 총회는 합신교단의 정체성 문제와 함께 ‘총회 특별위원회 조직 관련 청원’ 등 13개의 헌의안들을 다룰 예정입니다. CTS뉴스 최대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