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2회 고신총회도 스마트보트로 임원선거가 진행되었습니다.


제 72회 고신총회도 스마트보트로 임원선거가 진행되었습니다. 

 

================  교회 네트워크 신문의 기사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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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개회예배에서 부총회장 권오헌 목사가 '사랑으로써' 를 제목으로 설교하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7회, 고신총회 제72회 총회가 9월 20일 부터 사흘간 부산 포도원교회(김문훈 담임목사)에서 열린다. 

1부 개회예배 후 진행된 임원선거는 부총회장 서울시민교회 권오헌 목사가 전체 투표수 508표 중 462표의 찬성으로 신임 총회장에 선출됐다.

이어진, 목사 부총회장 선거에서는 안양일심교회 김홍석 목사, 장로 부총회장에는 매일교회 전우수 장로가 당선됐다. 서기에는 대구샘물교회 소재운 목사, 회계는 울산한빛교회 김승렬 장로, 부회계에는 마산동광교회 진종신 장로가 각각 당선됐다.

이번 총회에는 70여개의 헌의안을 다뤄야 한다. 그 중에서도 ‘목사, 장로 정년 연장’, ‘목회 전념을 위한 목회자 사례비 표준 제정’, ‘여성 안수 문제’, ‘학생신앙운동 SFC 폐지’ 등이 상정돼 논의를 앞두고 있다.

총회 개회예배에서 성찬식이 진행중이다. 
총회 개회예배에서 성찬식이 진행중이다. 
3년만에 모인 총회는 전국에서 519명의 총대가 참석 했다. 
3년만에 모인 총회는 전국에서 519명의 총대가 참석 했다. 
선거 등의 사무처리를 위해 회원 점명을 하고 있다. 
선거 등의 사무처리를 위해 회원 점명을 하고 있다. 
총회 임원 선거는 스마트보트를 통해 30분 만에 모든 선거를 마쳤다. 
총회 임원 선거는 스마트보트를 통해 30분 만에 모든 선거를 마쳤다. 
예장고신총회 총회장에 당선된 권오헌 목사(서울시민교회)가 당선증을 받고 있다. 
예장고신총회 총회장에 당선된 권오헌 목사(서울시민교회)가 당선증을 받고 있다.